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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감자키우기 독후감 공모 수상작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08

대상 (1편) : 흰 곰한테 시집갈게요’ (성육보육원/ 김O은)

최우수상 (3편) :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꿈을키우는집/안O민)

                           ‘행복을 나르는 버스 ’ (좋은집/ 전O원)

                           ‘할일이 하나도 없는 날~’ (좋은집/ 한O은)

우수상 (5편)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 (좋은집/ 임O권)

                       ‘아빠는 슈퍼맨 난 슈퍼보이 ’ (좋은집/김O유)

                       ‘사람의 친구 개와~ ’ (동두천아동센터/ 이O호)

                       ‘할머니의 비행기 ’ (꿈나무그룹홈/ 박O미)

                       ‘잘 할 수 있어’ (경동원/ 조O성)

장려상 (총30편) :

경동원(3편) : 이O인, 김O총, 김O

동두천아동센터(6편) : 심O희, 심O원, 정O민, 진O재, 차O호, 한O

성육보육원(11편) : 권O우, 이O성, 김O주, 오O석, 최O우, 이O을, 정O은, 최O진, 백O서, 박O림, 오O

좋은집(9편) : 조O린, 박O민, 전O호, 양O희, 안O혁, 강O린, 최O원, 안O림, 김O

파주보육원(1편) : 서O

 

 

심사평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형 대신 왕이 되었다는 부담을 가지고 살았던 세종

서자로 태어나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던 이덕무

바보 천치라는 손가락질을 당하며 살았던 김득신

키 작은 식민지인이라는 놀림을 당했던 나폴레옹

귀가 들리지 않는 악조건과 학교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던 에디슨

이들의 삶을 읽다보면 어느덧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이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지독한 책벌레였다는 점이다.

책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쓰러지고 싶을 때 힘을 얻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책에서 배웠다는 것이다.

 

집현전에서 좋은 책을 백 번씩 읽고

백 번 생각한 이가 세종이다.

 

이덕무는 책으로 마음과 정신을 다스렸다고 한다.

또한 2만여 권의 책을 베껴 쓰면서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고 한다.

 

올해 감자키우기가 이제 끝났다.

그러나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처럼

책을 통해 인문학 소양을 갖추고

자립의 꿈을 잘 키워가기를 소망한다.

 

내년에도 보다 알찬 인문학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우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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