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혼자서도 일어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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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감자키우기 독후감 공모 수상작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11

 

대상 (1편) : 십대 마음 공감’ (좋은집/최O우)

 

최우수상(3편) : P31’ (파주보육원/조O훈)

                          ‘콩쥐 팥쥐’ (동두천아동센터/심O희)

                          ‘기분이 어때’ (좋은집/박O민)

 

우수상 (5편) : 미운 오리 새끼’ (평화의집/윤OO로)

                        ‘약속’ (경동원/김O총)

                        ‘거북의일생’ (동두천아동센터/정O민)

                       ‘꽃들에게 희망을’ (샬롬하우스/ 임O묵)

                       ‘소심 심리술’ (파주보육원/김O비)

장려상 (총30편)

경동원(3편) : 박O세, 박O별, 조O

꿈을키우는집(1편) : 김O

동두천아동센터(2편) : 이O호, 진O

성육보육원(3편) : 권O우, 오O석, 이O

좋은집(6편) : 전O원, 최O진, 안O혁, 안O준, 장O은, 한O

평화의집(3편) : 김O경, 박O슬, 최O

파주보육원(11편) : 김O태, 박O현, 성O종, 김O빈, 김O태, 정O혁, 임O랑,이O연, 원O성, 김O혜, 서O

 

심사평

인문학의 도시 피렌체는 ‘꽃이 만발하다’는 뜻이다.

단테의 신곡이 완성된 곳이며,

보카치오, 미켈란젤로 등 당대 천재 예술인들이 활동하던

인문학의 꽃이 만발한 곳이다.

이렇듯 감성이 살아있는 도시는 행복하다.

도시의 거리를 느릿느릿 걸으며

여유를 배울 수 있는 곳이 행복한 도시다.

 

얼쇼리 교수는 노숙자인문학 과정을 통해

거리의 사람들이 지친 삶을 되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감자키우기도 이런 출발의 의미를 갖고 있다.

자립은 물질지원으로만 되지 않는다.

인문학적 소양으로 무장한 아동들이

제대로 된 자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많은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 달에는 90편의 글이 들어왔다.

숫자도 숫자지만 삶에 도전을 주는 글을 고르고

느낌을 적는 깊이가 더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좋은 스승들을 만나

아픔을 치유하고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큰 위안으로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당당함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이우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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