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나를 사랑할 용기’ (꿈을키우는집/김0희 )

최우수상  : ‘크리스마스 선물’ (선한사마리아원/이0연)

                         ‘휠체어를 타는 친구’ (성육보육원/최0진) 

                         ‘큰 바위 얼굴’ (평화원/서0원)

우수상  : ‘자전거 타기는 정말 힘들어’ (나섬의집/박0호)

                    ‘심술쟁이’ (성육보육원/이0성)

                    ‘수상한 아파트’ (좋은집/임0권)

                    ‘원이,5박6일 경제여행을 마치다’ (평화의집/김0환)

                    ‘틀려도 괜찮아’ (경동원/이0호)

장려상 : ‘너는 1등 하지마 (평화원/서0원) 포함 30편

                       경동원(2편) : 이0, 장0윤 / 꿈을키우는집(1편) : 배0빈

                       선한사마리아원(1편) : 이0진 / 성육보육원(5편) : 김0은, 권0우, 오0석, 정0은, 김0은

                         좋은집(5편) : 김0이, 이0몽, 안0아, 구0정, 조0린

                      평화원(8편) : 서0원, 이0건, 김0, 정0현, 김0, 권0민, 이0철, 김0수

                      평화의집(6편) : 김0영, 장0비, 최0름, 방0울, 최0진, 김0랑

                      나섬의집(1편) : 장0채 / 작은천사들(1편) : 민0욱

심사평 (시인 이우당 )

책은 제2의 스승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독서는 우리를 깊이 있게 만듭니다. 이번 달에는 무려 74편의 독후감이 도착했습니다.

점점 우리 친구들이 스스로 성숙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감자키우기 공모를 할 때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독서는 많이들 할까? 또 글쓰기를 좋아들 할까?

그러나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친구들이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깊어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 달에는 김0희 학생의 “나를 사랑할 용기”라는 책을 읽은 소감을 대상으로 뽑았습니다. 정말 용기 있는 글을 써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후감을 내주신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