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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9일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겨울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자립피트 with 건강해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립피트 with 건강해짐‘은 오는 12일까지 1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체형 분석과 체력 평가, 개인 코칭 기반의 건강관리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 생계 부담 등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문 운동 지도와 기초체력 관리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건강해짐 휘트니스센터(오산원동·오산역·오산대역·안산점)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AI 체형분석 ▶기초체력 능력평가 ▶PT 및 필라테스 체험 등 전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체형을 분석해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은 경제적 문제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반으로 스스로 돌보는 힘을 키우는 것이 자립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앞으로도 건강·심리·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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